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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산림협력의 시작, 같은 말에서부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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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
남북 산림협력의 시작, 같은 말에서부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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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산림협력의 시작, 같은 말에서부터...
- 국립산림과학원, ‘겨레말큰사전’ 세미나 등 통해 준비작업 박차 -

□ 최근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 간 산림분야 교류협력사업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(원장 이창재)은 남북의 산림용어를 통일시키기 위한 ?남북 산림용어 대사전(가칭)? 편찬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.
○ 남북 산림협력은 유엔의 대북제재 하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행 가능한 사업분야로 남북이 각기 사용하는 산림용어를 통일하는 ‘남북 산림용어 대사전’의 편찬은 향후 산림협력사업의 원활한 진행의 발판이 될 것이다.
○ 남북 산림용어 대사전? 편찬은 지난 2015년 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와 함께 남북 산림용어 사전 편찬을 위한 ‘산림용어사전공동편찬 의향서’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.
○ 2017년 주요 산림협력분야인 양묘, 조림, 경관복원, 사방, 산림병해충 분야에 대하여 남북한 산림 용어를 발췌하여 정리한 바 있으며, 올해는 앞서 4개 분야 이외에 산림경영, 산림보호, 산림조사 및 임산물 분야에 대하여도 남북 산림용어의 비교·조사를 진행하고 있다.
□ 한편, 국립산림과학원은 20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여 남북 공동 편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‘겨레말큰사전’ 의 경험과 과정에 대한 사례공유와 향후 ?남북 산림용어 대사전(가칭)? 편찬 준비를 위한 조언과 당부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.
○ 본 세미나에 참석한 ‘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’ 한용운 편찬실장은 “전문용어의 경우 남측 전문가가 단어 10개를 말했을 때 북측 전문가가 3개 정도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어휘 이질화가 심각한 상황상황”이라고 말해, 효과적이고 시행착오 없는 산림분야 교류협력을 위해서는 반드시 언어의 통일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. 
    * 남북 일반어의 차이정도가 38%라면 전문어의 경우는 66%에 달해 전문어의 경우 일반어에 비하여 2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음
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는 2005년 2월 결성돼 남북공동편찬회의를 총 20회 진행해왔으며 공동집필회의를 4회 진행했다. 회의 때마다 남북 각각 총 9,000여개의 말을 교환하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

□ 김명길 국제산림연구과장은 “산림용어 비교조사는 7.4 남북 산림협력 분과회담의 주요 의제였던 양묘장 현대화, 임농복합경영, 산불방지 및 사방사업 등 분야별 현장에서 양국 간의 활발한 협력논의를 가능하게 할 것”이라며 “남북협력 이행방안의 실천적 행보와 함께 겨레말큰사전이 걸어온 경험과 교훈을 새겨 남북 산림용어 대사전의 결실을 맺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”고 전했다.
□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전문가와 각계층 의견을 수렴하고, 실효성있는 남북 산림분야 교류협력을 위하여 남북 산림용어 대사전 준비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.

[자료제공 :icon_logo.gif(www.korea.kr)]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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